골재 석분가격이 모래 가격보다는 저렴하네요
집을 건축한지 오래되어 그런가, 방 바닥이 조금씩 내려 앉아 있어 큰 마음먹고 큰방 1개 작은방 1개 거실 반, 욕실의 바닥을 완전히 깨 버렸답니다. 막상 장판을 걷어내기 전에는 어느 정도 꺼졌는지 잘 몰랐는데, 완전히 걷어내고 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방바닥 시멘트를 깨고 보니 미장을 하기 위하여 모래와 시멘트를 배합할 때 시멘트를 조금 적게 사용된 것 같더군요. 왜냐하면 손으로 만져도 잘게 부서러질 정도로 퍼석퍼석한게 이 작업을 한 작업자가 너무 성의없게 작업을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부분 인테리어하시는 업체 사장님들은 햄머브래이커를 많이 사용하더군요. 공구 쇼핑몰에 올려진 함마브레이커의 가격을 보니 30만원 후반대라 구입하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였습니다. 한번 사용하기 위하여 브레이커를 ..
생활정보
2020. 8. 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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