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꼬리 히터 고장없이 잘 사용하는방법

여름 날씨지만 일하고나면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편입니다. 찬물보다는 적당히 따뜻한 물이 몸에 싸인 피로도 풀리고 개운한 기분이 들어 항상 일을 마친 후 물을 데워 샤워를 하는게 하루의 일과가 되었답니다.

물을 데우는 온수기나 연수기의 종류는 가격에따라 기능도 다양하고 하여간 편리한 기능의 상품도 많더군요.

좋은 연수기나 온수기를 다 마다하고. 뭐 사실 돈이 없어 기본적인 기능만 있는 일명 돼지꼬리히터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우주산업 돼지꼬리히터는 필요할 때 고무다라이에 물을 채운 후 그냥 콘센트에 끼워 사용하면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이제갓 사용해 본 결과 40~45 도 사이에 온도를 설정해 두면 물이 너무 뜨겁지않고 사용하기 좋구요.

돼지꼬리 히터 콘센트 따로 사용해야 할까요?

우주 돼지꼬리히터로 물을 데울 때 열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전용 는 별도  돼지꼬리히터 콘센트를 준비하는게 다른 전기제품에 영양을 주지 않게 설치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물이 완전히 끊여진 후는 우주 돼지꼬리히터 지체 온도센스에 의해 전기공급이 차단되는데 가끔 전기를 콘센트에 꽂는 과정에서 온도센스가 고장이 발생하여 돼지꼬리히터를 사용못하게 되는 문제도 많이 발생합니다.

자체 온도센스가 전기를 겅급하는 과정에서 과전류가 발생되어 고장의 원인이 되는지는 전문가가 아니라 잘 머르겠네요.

아두운곳에서 우주 돼지꼬리히터에 전기를 공급하면 은은한 조명이 들어 오는데 이게 생각보다 보기가 참 좋습니다.

전에는 누전 차단기 밑에 콘센트를 연결하고 물을 끓일 때 차단기 스위치를 on off 시켜 전기를 공급했을 때는 돼지꼬리히터가 고장이 자주 발생했는데 지금은 그냥 필여할 때만 전기를 콘센트에 바로 꽂아 사용합니다.

이런 방법이 돼지꼬리 히터를 고장없이 잘 사용하는 사용방법이 되었답니다.